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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리걸 팀은 국내외 명문 로스쿨 및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 및 패러리걸로 이루어져 있어 복잡한 법률 문서의 정확한 번역이 가능합니다. 로펌 수준의 최고의 퀄리티를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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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리걸 팀은 프리랜서가 아닌 전원 정직원인 변호사 및 패러리걸로 이루어져 있는 관계로 회사 내부적으로만 고객의 기밀정보가 공유되며 구성원들의 높은 윤리의식과 기밀유지를 최우선으로 하는 내부 정책을 통하여 고객의 소중한 기밀정보를 보호합니다.

팀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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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미디어

<법률번역 전문기업 베링리걸 “AI 접목 ‘로테크’ 기업으로 거듭난다”>

머니투데이방송 김예람 기자

베링리걸은 국내외 명문 로스쿨 및 대형로펌 출신의 변호사와 패러리걸 전문가들로 구성된 법률번역 전문기업이다. 현재 베링리걸은 애플, CJ E&M, 디즈니, KT, LG생활건강, 맥도날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기, SK하이닉스, 현대자동차 등 400여개의 국내 대기업, 글로벌 기업 및 국내외 로펌들에게 국내 대형로펌 수준의 계약서 번역 및 특허 번역 등 다양한 법률번역 서비스를 기존 25% 수준의 비용에 제공하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구성원들이 자택근무를 하는 가상로펌의 형태로 운영하여 임대료 등 로펌 운영 고정 비용을 최소화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문성현 베링리걸 대표는 향후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법률 번역 서비스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 로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도 함께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9080511211069590

<대형로펌 박차고 나온 ‘법조계 아웃사이더’… “법률번역 시장 선도”>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대형 로펌을 박차고 나와 법률번역 시장에 뛰어든 이가 있다. 계약서번역 및 특허번역 등 각종 법률문서 번역을 전문으로 하는 베링리걸의 문성현 대표(34)의 얘기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로스쿨에 재학 중이던 문 대표는 2010년 여름 한국의 한 대형 로펌에서 인턴을 하면서 사업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한다. “그때 60여명의 인턴들이 함께 근무했는데, 주 업무가 법률 번역이었어요. 두달 내내 정말 많은 양의 법률문서를 번역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가 자유롭고 법률 지식도 있다보니 저희가 하는 번역의 퀄리티가 꽤 높았어요. 어느 날 오후에 저희끼리 차 한잔 하면서 ‘우리가 이렇게 번역을 잘 하는데 회사를 차리면 대박이 나겠다’는 얘기를 농담삼아 했던 게 창업의 계기가 됐죠.”

창업 7년이 지난 현재 베링리걸의 전문가 인력 풀은 변호사 170여명을 비롯해 금융·의학·IT 등 각 분야의 전문가 500여명으로 성장했다. 애플, 디즈니, 루이비통, 포스코, CJ E&M 등 400여개의 국내외 대기업과 로펌들이 고객이다. 베링리걸은 계약서번역, 서면, 판결문 등 모든 종류의 법률번역 서비스를 연중무휴로 제공하며, 한달에 진행하는 법률번역은 200~300건으로, 올해 매출 20여억원이 예상된다.

고객들이 베링리걸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외 명문 로스쿨 및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와 패러리걸(paralegal,로펌에서 변호사의 사무업무를 돕는 직업군)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정확한 전문성이 요구되는 계약서번역과 같은 법률번역 서비스를 국내 대형 로펌 수준의 퀄리티와 각별한 기밀유지와 함께 저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 대표는 AI 기술이 법률시장까지 지배하는 때가 되면 영업력과 검수력이 관건이 될 텐데, 베링리걸은 지난 7년간 이러한 전문인력 풀을 확보했다고 설명하며, 올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특허 자동번역기 프로토타입(시제품)을 만들고, 앞으로 법률 자동번역기 시장까지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092612518220449

<연 매출 2000~3000억 규모… ‘법률번역 시장’ 선점 경쟁>

‘법률번역(Legal translation service)’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뜨겁다. 그동안 법률 등 전문영역 번역 시장을 통·번역 대학원을 나온 전문 번역사들이 주도했지만, 최근에는 국내외 변호사들이 계약서번역과 같은 법률번역 전문업체를 설립해 경쟁에 뛰어들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는 모양새다. 글로벌 경제 시대로 진입하면서 계약은 물론 소송, 중재 등 모든 법률분야에서 국경선이 허물어져 법률번역 시장 수요도 크게 늘고 있다.

◇ 대형로펌 출신 외국변호사들이 주도 = 계약서번역 및 약관번역 등 법률번역만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업체는 현재 10여곳에 이른다. 이 중에서도 대형로펌 출신의 외국변호사(미국)가 이끄는 ‘베링리걸(Bering legal)’이 두각을 보인다.

베링리걸을 설립한 문성현 대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대와 노스웨스턴대 로스쿨(J.D.)을 졸업하고 국내 대형로펌에서 일하다 번역 사업에 뛰어들었다. 아이비포스(Ivy Force)라는 번역회사를 운영하면서 시장성을 확인한 그는 변호사와 로펌의 패럴리걸(Paralegal)들을 모아 베링리걸을 설립했다. 최근에는 율촌에서 근무하던 류정모(30·6회) 변호사 등도 베링리걸에 합류해 세를 키우고 있다.

베링리걸을 포함한 대부분의 법률번역 전문업체는 위워크(wework) 같은 공유 오피스에 본사를 두고 국내는 물론 외국에 있는 전문가들까지 업무에 투입한다. 사무실 임대와 상근직원 채용 등에 따른 고정비 지출을 줄이는 대신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Ubiquitous) 환경을 마련해 저렴한 요율을 유지한다. 법률번역 업체가 받는 번역료는 통상 대형로펌의 20~30%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 年 3000억 시장 추산 = 로펌과 번역업체 관계자 등은 국내 법률번역 시장 매출 규모를 연간 2000억~3000억원가량으로 추산하고 있다. 여기에는 로펌이 외국변호사 자격증 소지자나 패럴리걸 등 내부인력을 투입해 처리하는 번역 관련 매출까지 포함된다.

한 법률번역 업체 관계자는 “국내 6대 대형로펌 연매출의 10%가량이 법률번역을 통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대형로펌의 한 변호사는 “로펌에서 외주를 주는 번역 규모도 상당하지만, 최근 국내 기업들도 법무팀을 통해 계약서나 약관을 번역업체에 맡기는 일이 많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인적자원이 풍부한 로펌들이 법률번역 전문업체를 찾는 배경에는 ‘효율성’과 ‘보안’ 문제가 있다. 시간당 비용청구(Time-Charge) 방식으로 수임료를 받는 대형로펌의 경우, 타임시트(Time sheet)를 ‘번역’으로 채워넣으면 고객들이 불만을 가질 때가 많다고 한다.

문성현 베링리걸 대표는 “대형로펌이 자체인력을 통해 모든 번역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것은 대단히 비효율적”이라며 “클라이언트가 비용에 민감한 경우 외주를 맡기게 되는데, 최근 계약서번역과 같은 법률번역만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에 변호사들이 참여해 작업의 질(質)과 기밀유지가 모두 보장된다는 점이 주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외국변호사 처우 불만도 원인으로 = 한편 국내로펌에서 일하는 외국변호사 업무가 번역에 집중된 점도 전문 법률번역 업체 등장의 한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자문 등 고유업무보다 계약서나 판결문을 번역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쓰다보니 차라리 로펌 밖에서 제3의 길을 찾는 외국변호사들이 늘어났다는 것이다.

한 외국변호사는 “로펌과 기업에서 외국변호사에게 요구하는 역할의 상당 부분이 통역과 법률문서 번역에 집중돼 있다”며 “이렇게 소모적인 역할만 하다가는 법률전문가로서의 커리어가 망가질 수 있다는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56645

[날아라 청변] ‘리걸테크’ 개척 류정모 변호사>

법률신문 왕성민 기자

“구글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을 바탕으로 한 번역 프로그램을 도입하면서 기계번역의 패러다임이 확 바뀌었습니다. 저희도 인공신경망(Artificial Neural Network) 기반의 전문 번역 엔진을 개발하고, 나아가 인공지능(AI) 기술과 법률을 결합해 리걸테크 분야를 개척하고 싶습니다.”

굴지의 대형로펌에서 근무하다 최근 계약서번역 등 법률번역만을 전문으로 하는 베링리걸(Bering Legal)로 자리를 옮긴 류정모(30·변호사시험 6회) 변호사의 말이다. 그는 한국과학영재학교를 나와 미국 듀크대에서 컴퓨터공학과 수학을 전공한 수재다.

대학 졸업 후 해군 통역병으로 복무하다 우연한 기회에 우리나라에도 로스쿨이 설립됐다는 소식을 듣고 법조인이 되기로 마음먹고, 연세대 로스쿨에 입학한 그는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법무법인 율촌에 입사했다.

류 변호사는 대형로펌에서 수년간 근무하다 계약서번역, 서면, 판결문 등의 법률문서만을 전문으로 하는 번역업체로 자리를 옮겼다. 그가 안정적인 로펌을 떠난 이유로 ‘비(非)주류’ 마인드와 리걸테크 분야의 성장 가능성을 꼽았다.

“사실 과학고에서 미국 유학을 선택한 것도 주류는 아니었고, 공학을 전공했는데 로스쿨을 간 것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제게는 ‘비주류’ 마인드가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어느 순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세상을 변화시킨 스타트업 기업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변에 프로그래머 등 연구자로 남은 친구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러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법률번역과 함께 리걸테크 분야 진출을 꿈꾸던 베링리걸로 이직을 결정했지요. 앞으로 성장 가능성이 무궁한 영역입니다.”

앞으로 그는 딥러닝 기술을 갖춘 인공신경망 기반의 AI가 법률시장에 일대 혁신을 가져 올 것이라고 확신했다.

“예전의 기계번역은 출발어(번역을 요구하는 언어)의 문법과 어휘 등 모든 언어규칙을 알고리즘에 입력하고 도착어(번역되는 언어)의 규칙에 끼워맞추는 방식이었기 때문에 어색하고 오류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딥러닝 기술을 갖춘 AI는 스스로 학습하면서 언어를 습득하기 때문에 자연어에 더 가깝게 번역합니다. 법률번역은 여기에 각국의 법률용어에 내포된 함의까지 전달해야 하니 조금 더 복잡하지요. 지금도 개발에 몰두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영역입니다(웃음). 하지만 AI가 법률용어·체계를 이해하는 수준으로 발전하면 이후 법률시장에 미칠 파급력은 엄청날 것입니다. 이 분야에서 큰 족적을 남기고 싶습니다.”

기사 전문 보기: https://www.lawtimes.co.kr/Legal-News/Legal-News-View?serial=157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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